반여4동 삼어마을 1101번지 이단사이비 교회 건축허가 반대
| 작성자 | 장O석 | ||
| 작성일 | 2021-01-18 12:59:09 | 조회수 | 838 |
 안녕하세요, 항상 구민을 위해 고민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해운대구의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해운대구 반여4동 삼어마을 주민입니다. 반여4동 삼어마을 1101번지에 대한예수교침례회가 건축 허가 신청한 이단 사이비 교회 건축 허가를 반대합니다. 이단 사이비 교회로 인한 극심한 지역사회 갈등은 이미 여러 차례 보도가 될 만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주요 교단들이 수년 전부터 경계 대상으로 지정한 신천지, BTJ열방센터는 그간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가와 국민한테 보여준 행위를 보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공공복리를 저해하고 공공질서를 망가트리는 이단 사이비 교회 건축 건 때문에 반여4동 주민들은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 부지가 삼어초등학교와 몸이 불편한 주민들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영광재활원 바로 앞입니다. 예측하건대, 몸이 불편하고 판단이 미약한 노약자를 상대로 포교활동을 한다라는 것은 지극히 집단 이기주의 만행이 아닐까요.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교육환경 훼손 우려로 매일 두려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4동 삼어마을에 살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유해시설로부터 보호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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