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역에서 송수초등학교 구간의 선하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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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19.04.10

동해선 재송역에서 송수 초등학교로 가는 길이 100n 정도의 선하부지 길로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 왕래가 많아지고 있는데 주변에 말라죽은 나무와 덩굴잡초, 도로길 파손, 쓰레기 등으로 미관상 매우 불결하고 난잡해서 다닐 때 마다 불쾌하고 특히 가로등도 없어 밤에는 어두워서 범죄의 발생 소지가 있는 위함한 곳이어서 구청 늘푸른과 담당자에게 산책로나 통행로로 주변 경관을 조성 해달라고 건의를 했는데도 철도 부지라는 이유로 계속 책임을 회피하고 철도시설공단 탓만 하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건 우동 삼호가든 뒷쪽이나 센텀역 부근의 국유지는 잘도 개발하고 사람들의 통행이 거의 없는 동해선 센텀역 선하부지 주변은 센텀철도숲으로 산책로 조성을 잘 해놓으면서 이쪽 지역은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통행로 인데도 왜 관심도 없이 방치만 하고 있는지 지역 차별때문인지 담당자가 제대로 일을 할려고 하는 의지가 없어서 그런건지 그 이유를 알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방관만 한다면 만약에 어두운 밤에 사고라도 발생할 시 이렇게 건의를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도외시하고 방치한 담당자에게 언론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명심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계획을 세워서 조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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