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 해운대 한달 살아보니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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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신도시에 이사온지 한달,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는 결론입니다만..흡연하시는 분들에 대한 관리 및 개도가 절실해 보입니다. 산책로, 주차장, 대로변,백화점주변등등..안피는 사람에게 담배연기는 디젤차 매연만큼 독한데 담배는 나의 사생활 뒷사람 너는 알아서 피해라 라는 식의 흡연문화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 까요. 비단 이곳만의 문제는 아니나 해운대의 명성에 비하면 아무대서나 연기내뿜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이다. 해운대 구민여러분!! 흡연은 흡연구역에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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