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배에는 이명원 의장(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12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해운대구민의 안녕과 성공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기원했다.

​이명원 의장은"해운대구의회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힘찬 2022 임인년을 이끌어가겠다"며 "새로운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