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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언론보도

제9대 해운대구의회, 새로운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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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회사무국 작성일 22.06.30

 

해운대구의회는 8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9대 의회를 개원한다.

‘현장중심의 열린의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제8대 해운대구의회가 6월 30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야 동수로 구성된 제8대 의회는 제23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총 32회 371일간의 회기운영과 조례안 265건, 예산․결산안 53건 등 총 631건의 의안을 심사 의결하며 해운대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장성철 의장 직무대리는 “제8대 의회를 돌이켜보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쉬움이 많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구민의 기대 속에 새롭게 시작하는 제9대 해운대구의회는 8대 의회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할 것이라 믿는다”라며 9대 의회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제9대 해운대구의회 의원 당선인 20명은 의원 등록을 마치고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5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제9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을 선출한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9대 해운대구의회, 새로운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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