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회 5분발언-이상곤 의원
| 작성자 | 의회사무국 | 조회수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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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5분자유발언 | ||
| 주제 | 신청사 주차문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 ||
| 날짜 | 2026-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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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곤 의원 ▶ 제29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 2026. 2. 9.
- 신청사 주차문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7만 해운대구민 여러분,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저는 ‘신청사 주차 문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하게 된 더불어민주당 재송1동 이상곤 의원입니다.
내년 2027년 12월 해운대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해운대 신청사 완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 등으로 늦어졌지만 많은 관계자분들의 노력과 수고로 인해서 공사 진행률은 현재 약 30%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신청사 완공이 다가오면서 많은 기대와 함께 우려도 존재하고 있어 이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설계상 신청사 준공 시 예정 주차면은 373면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집행부 차량은 188대로 파악되고 있고 동행정복지센터의 2대씩 36대를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산술적으로 약 150여 대가 신청사 주차장을 채울 것입니다. 상주 직원은 약 850명이 예상되고 있어 신청사 개청과 동시에 바로 또 주차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현 청사 주차장을 살펴보면 95면이 있습니다. 민원인 주차 중심으로 주차가 되고 직원 및 부서 차량을 송림공원에 주차를 하고 있어도 주차난이 심각하여 구청 정문의 주차 대기 줄이 하루 종일 계속되고 있고 구청 뒤편의 불법 주차 등으로 해운대의 주차난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화복합센터도 하루 종일 주차난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혹시 신청사추진단, 교통행정과, 주차행정과, 재무과에서는 이러한 심각성을 예상하여 준비를 하고 계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구청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인 동시에 구민 누구나 불편 없이 찾아와야 할 공공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 주차 문제로 인해 단순한 불편을 넘어 행정 접근성의 장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사 이용 인원은 늘어나고 있지만 주차 공간과 운영 방식은 그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순히 ‘공간이 부족하다. 지금은 어쩔 수 없다.’라는 말로만 넘어갈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을 합니다. 첫째, 구청 주차장의 이용 실태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분석이 우선 필요합니다. 장기 주차 차량, 직원 차량, 민원인 차량의 비율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합리적인 운영 대책을 미리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대체 주차 공간 확충 및 주차장 연계 방안을 미리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인근 공공시설과의 공유 주차, 시간대별 탄력 운영, 대체 주차장 확보를 미리 준비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현 재송2동행정복지센터 부지, 신청사 주변 철도청 선하부지, 센텀역 주차 여유 공간, 기타 인근 주차 부지 등을 다각도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구청 주차 문제는 단순한 시설 관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구민이 행정을 얼마나 존중받으며 이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이며, 행정의 신뢰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작은 불편을 방치하면 큰 불만이 됩니다. 그러나 작은 불편을 개선하면 구민은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예상되는 신청사 주차 문제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인 검토와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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