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여건으로는 장산과 와우산으로 둘러싸인 최적의 주거단지로 도로, 건물, 공공 시설 등 종합배치된 계획도시로 짜여져 있으며, 37개단지 384개동(棟)으로 전신주가 없는 주거환경이 쾌적한 도시로 신시가지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이 높은 중산층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동의 지명유래는 왼쪽 마을이란 뜻에서 좌리(左理), 좌동(左洞)이라 부르던 것이 뜻이 좋은 글자를 택하여 좌동(佐洞)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좌동은 원래 장산의 남쪽 사면의 평야를 낀 지대로 대부분 군사보호구역 이었으나. 1993년 이후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해제되고, 인구11만의 신시가지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좌동에는 해운팔경중 하나인 장산폭포가 있으며 위쪽에는 장자버들이라는 들판이 있어 이 마을을 장산마을이라고 하며. 또 그 밑으로 세실마을이라는 자연마을이 있었는데 이것이 좌동의 모태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