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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회 5분발언 - 원영숙의원

의정동영상 게시판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해운대구의회 조회수 319
구분 5분자유발언
주제 마린시티, 안전거리 확보가 해운대 관광자원이다
날짜 2018-11-20

▶ 원영숙의원
▶ 제238회 정례회 2차 본회의
▶ 2018. 11. 20


- 마린시티, 안전거리 확보가 해운대 관광자원이다


  항상 소통하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이명원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를 위해 앞장서고 계시는 홍순헌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2동, 우3동 지역 원영숙 의원입니다. ‘마린시티 안전거리 확보가 해운대 관광자원’이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P/T자료 - 끝에 실음)
  마린시티는 최고층의 스카이라인으로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최상의 생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어 살고 싶어 하는 마을입니다.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하면서 바다와 건물 사이의 거리를 불과 25m를 두고 건축 허가를 내주어 자연재해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습니다. 큰 태풍이 지나가면 매번 되풀이되는 자연재해에 올 10월에 발생한 태풍 ‘콩레이(KONG-REY)’도 마린시티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지나갔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2016년 12월에 마린시티를 해일위험지구로 지정 고시하였고, 부산시는 2022년까지 마린시티 앞바다에 방파제 설치와 호안정비 사업을 하여 자연재해로부터 항구적인 월파 피해를 막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11월 7일 부산일보 보도에 의하면 행정안전부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호안정비 사업에만 국비를 지원하고 해일 방재를 위해서는 방파제 대신 5m 높이의 차수벽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바다로부터 25m의 거리를 두고 건축 허가를 내주어 태풍이 오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도록 만든 도시계획과 건축 허가를 내어준 부산시는 마린시티의 안전에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건축 허가를 내어줄 때 월파하는 파도를 흡수할 수 있는 안전거리 확보는 주말의 생명권 보호이자 안전하게 살 권리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막지 못하는 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사고위험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한 인재입니다.
  재정 부담을 이유로 5m 차수벽 설치로 마린시티의 안전을 대신하겠다는 발상은 이미 정부와 지자체가 합의하여 계획에 반영된 사항을 정부인 행정안전부가 뒤집는 것이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관성 없는 행정에 대한 불신만 야기시킬 것입니다.
  당장 예산이 걸림돌이면 마린시티 재해 예방을 위한 매립기본계획을 수정하여 매립 폭을 계획안인 7m를 25m로 확대하여 현재 영화의 거리인 5m 친수호안과 합하여 30m 폭의 친수호안은 빠른 시일 안에 먼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안전 거리를 확보해서 월파하는 파도를 흡수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과 직결되며, 이는 늦게나마 안전을 도외시하고 개발 이익에만 치중한 마린시티 도시 설계를 바로잡는 방법이며, 주민에게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길이 될 것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의 관문인 구남로가 폭 30m의 광장으로 조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관광명소가 되었듯이 마린시티도 폭 30m의 친수호안이 만들어진다면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과 동시에 인접한 해운대해수욕장이 연장되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마린시티는 이미 멋진 주변경관과 맛집 등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어 있습니다. 관광특구인 마린시티에 30m 폭의 친수호안이 조성된다면 사람들이 모이고 예술과 문화의 광장으로 거듭나 해운대구의 관광자원이 될 것이고, 이는 해운대구의 재정이자 일자리가 될 것입니다.
  행정안전부과 부산시 및 해운대구는 재협의를 위한 내부 조율 과정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장과 집행부는 전액 국비와 시비라는 이유로 상위 기관의 처분만을 기다리지 말고...
     (1회 타종)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를 위한 큰 그림을 가지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실 것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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