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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회 5분발언 - 서정학의원

의정동영상 게시판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의회사무국 조회수 64
구분 5분자유발언
주제 임도가 산림을 살린다
날짜 2019-05-14

서정학의원
▶ 제24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 2019. 5. 14


- 임도가 산림을 살린다


  존경하는 이명원 의장님, 임말숙 부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사람중심 도시 건설에 수고하시는 홍순헌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민도시보건위원회 서정학 의원입니다.
  얼마 전 KBS 방송을 통해 ‘산불은 나지만 큰 불은 없다’는 산림 선진국 핀란드의 효율적인 진화 시스템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대형 트럭이 지날 수 있을 만큼 넓게 만든 산림도로는 불이 나면 소방차 진입로가 됩니다. 숲 속 어느 지점에서든 300~400m만 가면 이 같은 산림도로를 만날 수 있는데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그만큼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깊은 숲 속까지 그물망처럼 촘촘히 놓인 산림도로로 인해 숲은 평균 1.5㏊ 미만의 작은 단위로 나뉘다 보니 큰 불이 날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당초 벌목과 목재 운반을 위해 만들어진 이 산림도로에는 무기물만 있어 산불이 더 이상 번지지 못하는 매우 효율적인 방지 대책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국가재난사태까지 부른 강원도 산불이나 반송 운봉산 산불을 보면서 본 의원은 임도 조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반송 운봉산 산불 진화에 수고하신 지역주민 여러분, 그리고 1,000여 명의 공무원 가족과 홍순헌 구청장님, 이명원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2015년 9월 1일 임시회기 때 해운대수목원과 운봉마을 간 임도 조성을 제안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번 운봉산 산불 발생 시 임도가 설치되었다면 훨씬 더 빠른 조기 진화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석대동 옛 쓰레기매립장 62만 8,000㎡ 부지에는 해운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석대지역에 들어서는 해운대수목원과 반송2동 운봉마을로 이어지는 약 3km 가량의 산길은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 해운대수목원과 연계하여 임도를 조성한다면 지역주민과 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웰빙 산책로가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이 지역은 산림이 민가와 인접한 취약성을 지니고 있어 반복되고 있는 산불 위험으로부터 소방차 진입 시설이 없는 마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최근 10여 년간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달맞이길 관광테마도로, 문탠 로드(Moontan Road), 영화의 거리, 수영강 시민공원 산책로 등 많은 산책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반송지역에도 석대생태하천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마는 석대천과 축을 이루는 임도형 산책로가 추가 조성된다면 반송 주민의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반복되는 산불 피해로부터 산림을 지키고 여기에 더해 구민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임도 조성사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평소 반송지역 발전과 반송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홍순헌 구청장님께 본 건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자유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제241회 5분발언 - 서정학의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241회 5분발언 - 서정학의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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