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숨기자고 공권력행사하는사람들
| 작성자 | 문O준 | ||
| 작성일 | 2010-10-21 23:06:26 | 조회수 | 707 |
 2010년 10월 20일 한달반동안 측량민원으로 2년전 기준점이 폐기되어 신기준점으로 측량실시중 말목을박고 길이를 제어본결과 92년도에 분할측량해서 불하를 맞을당시와 길이 50센티가 적게 나오고 평수도 적게나와 말다툼~~ 왜그런지 설명부탁드려도 그때 길이는 막목의 길이가 아니는등 밀려나는것은 많이 밀려나며 불하당시 저의가 벽을 올려 점유하여 사용하여 3년뒤 경계 지점 즉 점유한 벽에 경계하여 불하는 맞은것인데 그벽에서 측량이 옆쪽 묘지쪽으로 많이 밀려나 버렷고 이런 저런 이야기끝에 지적공사 측량사가 전자서명을 해라고 하니 당연이 못하하죠 위내용을 인정못하는거지요 본인이 설명과 서명을 할려구햇으나 (측량오차있음 본인이름) 결과도가 나올때나 2틀뒤에 찾아가서 싸인한다고해도 측량하여 박은말목을 다 뽑아 가버렸으며, 페인트 자국까지 친절하게 다 지우고 가더군요 참 공권력 무섭더군요 웃긴건 수수료는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더군요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말하는거지만 본인의 집쪽은 해운대구와 기장쪽의 지도합병으로 큰도로가 어긋나서 밀려나고 틀어짐이 있는지역입니다. 이 부분은 구청이나 지적공사 누구도 인정안하고 막무가네로 밀어부치면서 2년전 기준점까지폐기해가며 본인의 집 반송동 1-3번지는 주변건물,토지등의 밀림과 틀어짐(약4미터) 에 합법적인 길이다 막혀 있습니다. 이런부분의 문제점을 민원으로 시청이나 구청에 넣어도 처리가 안되고있으며 이제는 민원접수도 않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말해주지 않으니 답변이 어려운건지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너무 공권력에 이렇게당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부탁드리니 억울함을 들어주시고 주셧으면 하는바람으로 글을올려봅니다 |
|||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