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의회에바란다

우동 884-3번자 일원 18필지 지하6층, 지상39층, 주상복합 2개동 신축 인허가 취소 요청

의회에바란다 게시판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신O규
작성일 2021-03-12 22:40:54 조회수 1065
민원인 주소 : 해운대구 해운대로 564 우동 한솔솔파크 아파트 B동 2203호

상기 우동 884-3번지 일원 18필지, 소재 지하6층 지상 39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

신축 인허가 관련 취소 요청 민원사항입니다.


해운대구청 관련 유관 부서 : 해운대구 의회, 미래도시국 도시관리과, 교통건설국 건축과


공사예정지, 주민들 이용, 국가 소유 통행로 존재함. : 주상복합건물 예정지, 국유지

존재하므로 우선적으로 허가 취소 반려 요청함.


현재 한솔솔파크 일대 주변 도로 모두 1차선 도로이며 별도의 보행자 전용 보행로

존재하지 않는 상황임. 따라서 부득이하게 입주민들 유일한 보행로인 국가 소유 보행

로 유일한 보행 통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임,


당연히 주민 안전, 차량 안전 통행 보장, 모두 실현 지속 유지 하려면 국유지 보행로

유지 당연하다고 판단됨. 건설업체 매매 양도 시, 탁상행정, 업자유착의혹, 민형사 소송

발생 등 심각한 법적 도덕적으로 해운대구청 구의회 공무원 모두 비난 외면 받게됨.


건설공사 강행 시 극심한 피해 예상 :

지하발파작업 시, 초 근접 거리 인해 진동으로 건물 균열 발생.


공사 기간 중 소음. 분진. 진동피해 극심.

지하주차장 외벽 균열.부식.누수발생 우려.

바닷물 유입으로 인한 건물기초 및 안전에 심각한 인적 재산적 피해 초래함.


준공 후 주거 및 재산상 피해 :

해운대 바다 조망권, 햇빛 일조권 침해.

초근접 거리 인해 발코니. 창문 통한 사생활 침해 심각한 상황 초래됨.


강풍 폭풍 태풍 발생 시 빌딩풍 발생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심각하다고 판단됨.

상기 조건으로 아파트 주거환경 극도로 나빠져 재산가치 대폭 하락 및

입주 기피, 이전 전출 상황 초래됨.


교통영향평가 허가 불가능 조건 : 부산기계공고앞 좌회전 신호 시 차량 정체,

출퇴근 시, 수 킬로미터 정체되는 상습 악성 만성 교통 체증 구역임.


즉 신시가지 일광 기장 울산 방향에서 한솔솔파크 오션파크 한신 두산위브 아쿠아팰

리스 경동 오션타워 아파트 입주자 포함하여 수 만 명 마린시티 아파트 입주자들 출퇴

근 시 이용하는 아주 중요한 도로임.


편도 1차선 좁은 도로에 상기 주상복합아파트 예정지, 4방향 차로 구분 로타리와

맞닿아 있어 극심한 교통 체증, 교통사고 위험 증가, 보행자 안전에 심각한 위험 초래.


즉 허가 예정 주상복합아파트 입출입 출구, 로타리 4방향 도로와 맞물리게 되어 차량

운행 불가한 사항, 보행자 행단 보도 전혀 확보되지 않아 차량 보행 안전사고 위험

지대하다고 판단됨.


환경영향평가 허가 불가능 조건 : 해운대 해변가와 근접 거리 위치, 편도 1차선 도로

간선도로 주변도로 이루어짐, 차량 분리 운행 4방향 회전 로타리와 신축건물 완공 시

입출입구 겹쳐 맞물림.


만에 하나 동 주상복합빌딩 완공되면 주변 일대 아파트, 한솔솔솔파크 오션파크 한신

경동 두산위브 아쿠아팰리스 오션타워 등 모두 빌딩풍 영향권 타격 불가피한 상황임.



해운대 특급 관관명소 이미지 타격 불가피 : 현재 해운대에서 유일하게 초밀집 완충

공간 역할 일대 유지함, 즉 저층 상가 건물 위주 형성 되어 해운대 해수욕장 초밀집으

로 인한 극심한 공해 소음 빌딩풍 완하 완충 지대 역할 유지하고 있음.


주상복합예정지 앞에 로타리 사통 팔통 차량 운행 역할, 일대 차량 소통에 필수임.

주상복합아파트 완공되면 로타리 일대 및 해운대 전체 관광명소 타격 피해 극심함.


입주 예정 및 공사 진행 현황 : 그랜드 호텔 폐업 후 초고층 주거 시설 신축 예정지임.

과거 유흥거리였던 609일대 현재 초고층 호텔 건물 완공 후 오픈 예정되어 있음.

동일 장소 옆 초고층 레지던스 숙박시설 허가 받아 공사 진행중임.


부산시 해운대구청 행정 방향 : 정부 부산시 조차 해운대 일대 극심한 난개발 막기

위해 최근 국토부 부산시 합동으로 생활형 숙박시설 레지던트 허가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상황임.


후손에게 물려 줄 아름다운 해운대 해안선, 경치, 여유로운 공간, 인간 자연 문화 예술

이 함께 어우려져 살아 숨쉬는 해운대, 인간이 숨 쉴 수 있는 공간, 인간 중심 해운대

창조 육성에 해운대구청장님 이하 직원, 해운대구의회, 관련 유관단체 언론사 등,


모두 일치 단결하여 더불어 숨 쉬고, 인간 지성 문화 예술 공간 휴식이 살아 약동하

는 해운대,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이고 영혼이 살아 숨쉬는 일류 해운대 꿈꾸며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전진하는 해운대 위해 상기 장소 주상복합아파트 당연히

허가 신청 취소 반려 해 주실 것을 해운대구 주민들과 함께 강력히 요청합니다.
첨부파일
목록
방문자 통계
===DOM_00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