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작성자 | 의회사무국 | 작성일 | 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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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의회(의장 심윤정)에서는 12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1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7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24건의 안건을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제5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있고, 원영숙 의원의 대표 발의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 및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처리했다. 5분 자유발언으로는 ▲이상곤 의원의‘오래된 목욕탕 굴뚝이 위험하다’▲김상수 의원의‘해운대 중증질환 치료센터 건립 촉구’▲최은영 의원의‘방안에 숨어버린 청년, 사회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최명진 의원의‘대형폐기물 위탁관리 대행업체의 영업구역 지정 촉구’▲유점자 의원의‘박하사탕-나 다시 돌아갈래’▲김성군 의원의‘도를 넘은 적극행정,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로 총6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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